문학 이모저모

신외숙 에세이 <인공 로봇시대>

소설가 송주성 2022. 5. 26. 13:43

미음과 분노를 이기는 힘은

단연코 사랑의 힘이다.

역발상 같지만 그렇다.

마음과 분노는 감옥을 연상케 하지만

사랑은 두려움과 분노를 내어 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