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모저모

21세기 노벨문학상 수상자

소설가 송주성 2022. 10. 7. 17:09

 

▲ 2022년: 아니 에르노 (프랑스. 소설가)

='세월' '남자의 자리' '탐닉'

▲ 2021년: 압둘라자크 구르나 (탄자니아. 소설가)

= '낙원' '바닷가에서' '그후의 삶'

▲ 2020년: 루이즈 글릭(미국·시인)

= '아킬레스의 승리' '아라라트' '야생 붓꽃'

▲ 2019년: 페터 한트케(오스트리아·소설가, 극작가)

= '관객모독' '마을들을 이리저리 걷다' '반복' '여전히 폭풍'

▲ 2018년: 올가 토카르쿠츠(폴란드·소설가)

= '야곱의 책들' '죽은 이들의 뼈 위로 쟁기를 끌어라' '플라이츠'

▲ 2017년: 가즈오 이시구로 (영국·소설가)

= '창백한 언덕 풍경' '남아있는 나날' '나를 보내지 마' '녹턴'

▲ 2016년: 밥 딜런(미국·시인 겸 가수)

= 미국 노래의 전통 내에서 시적인 표현을 창조

▲ 2015년: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벨라루스·저널리스트/작가)

= '체르노빌의 목소리' '전쟁은 여자의 얼굴이 아니다'

▲ 2014년: 파트리크 모디아노(프랑스·소설가)

=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도라 브루더' '슬픈 빌라' 등

▲ 2013년: 앨리스 먼로(캐나다·소설가)

= 단편소설집 '행복한 그림자의 춤' '소녀와 여인들의 삶' '미움, 우정, 구애, 사랑, 결혼'

▲ 2012년: 모옌(중국·소설가)

= '붉은 수수밭' '봄밤에 내리는 소나기'

▲ 2011년: 토머스 트란스트뢰메르(스웨덴·시인)

= '창문들 그리고 돌들' '발트해' '기억이 나를 본다'

▲ 2010년: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페루·소설가)

= '판탈레온과 특별봉사대' '녹색의 집'

▲ 2009년: 헤르타 뮐러(독일·소설가)

= '저지대' '우울한 탱고'

▲ 2008년: 르 클레지오(프랑스·소설가)

= '조서' '사막' '대홍수'

▲ 2007년: 도리스 레싱(영국·소설가)

= '마사 퀘스트' '다섯'

▲ 2006년: 오르한 파무크(터키·소설가)

= '내 이름은 빨강' '하얀성'

▲ 2005년: 해럴드 핀터(영국·극작가)

= '축하' '과거 일들의 회상'

▲ 2004년: 엘프레데 옐리네크(오스트리아·소설가)

= '피아노 치는 여자' '욕망'

▲ 2003년: J M 쿳시(남아공·소설가)

= '불명예'

▲ 2002년: 임레 케르테스(헝가리·소설가)

= '운명'

▲ 2001년: V. S. 네이폴(영국·소설가)

= '도착의 수수께끼'

▲ 2000년: 가오싱젠(중국·극작가)

= '영산(靈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