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사강목
우리나라는 단군조선에서 마한 오십사국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사국
고려 조선 대한민국으로 정통성을 이어왔다
한반도는 동남서가 바다이고 북은 대륙에 접해 있어
우리나라 사람은 잘나도 못나다 내 나라 사람이다
국토의 경계와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알고
애국자와 반역자를 가려 역사를 바로 세우고
역사 의식이 살아있어야
미래의 우리 흥망을 살필 수 있다고
순암 안정복 선생이 동사강목에서 밝혔다
우리나라는 중국과 일본의 수많은 침략을 받았다
우리는 외세와의 전쟁에서 굳건하고 굳세게 승리해 왔다
전쟁은 국경을 접한 이웃 나라와 일어나는 법
중국과 일본은 이웃이자 적이므로 항상 경계해야 한다
새로운 동맹국들이 한반도로 몰려와 괴물이 되고 있다
지금 한반도는 남과 북이 서로를 향해 로켓을 겨누고 있다
독재자가 권력 유지를 위해 북한 주민에게 굶주림의 고통을 주고 있다
평화 통일만이 북한 주민을 아사에서 구하는 길이다
남북의 정치인이 통일을 위해 온 힘을 다해야 한다
대한민국 위정자는 민주주의를 헤치거나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다
패거리들이 독재하면 귄력을 휘둘러 국민을 탄압하므로
민주주에 의해 민주적으로 다스려야 국민이 주인인 나라가 된다
대통령은 국가의 계획을 수립하고 인재를 고루 등용해
국민과의 공약을 지키고 영토와 법제를 지킬 때 부강한 나라가 건설된다
한번도가 통일되면 우리나라가 인류의 평화에 이바지하고
전쟁 없는 국가가 이룩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