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이모저모

박주은 첫 시집 <순수한 하늘거림이 마음을 흔드네>

소설가 송주성 2021. 12. 22. 12:28

첫 시집을 출가한 박주은 시인의 시집 『순수한 하늘거림이 마음을 흔드네』를 편안한 마음으로 읽어봅니다. ,

<독도>가 여운을 남깁니다.